| 뷰티..전화기는 맘에듭니다..그렇지만..대리점 서비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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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뷰티폰을 구입했습니다. 전화기는 맘에 듭니다.. 그렇지만 일단.. 대리점 서비스를 지적하고 싶군요.. 금요일..급한 사정상 퀵서비스를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전에 7시 퇴근시간이라고 누차 말씀드렸는데도 7시 반이 넘어서야 오더군요. 그것도 제가 7시 20분에 대리점으로 전화해서 왜 안오냐구 따지니깐 그때서야 퀵이 사무실로 도착안하셨단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늦어질거면 미리 통보해 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제 핸드폰은 당연히 연락이 안될거구 회사라도 전화가 올수 있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더더군다나 같은 용산에서...것도 멀지 않은거리에서...이렇게 받으니 화가 납니다... 차라리 제가 찾아서 퇴근했어도 될걸 괜한 퀵비용만 날린듯하니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전화기도 첨부터 재고가 없었음 없다고 말씀해주셨음 좋았을걸..어디선가 물건을 받으셔야한다면서....시간이 걸린것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첨부터 말씀해 주셨으면 시간을 감안하고 있었을겁니다. 물건 받고 개통하고 퀵을 부르니 당연히 제꺼가 늦어지겠죠..가뜩이나 금욜이였으니.. 그리고 ... 커플 사랑요금으로 등록시켜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제 남자친구만 제가 등록이 되어있었고 전 남자친구가 등록이 안돼있어서 3일간 남자친구 한테 걸었던 전화요금이 다 청구되어 있거군요...그나마 제가 오늘 안봤으면 전 무료인줄 알고 계속사용하고 비용은 비용대로 다 청구가 되었겠죠? 그래서 인지 ... 추후 주문하고 싶다는 사람들한테 여길 소개해 줄 마음이 안생깁니다. 일단 제 요금먼저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10년간 써오던 ktf에서 lg 로 넘어가면서 이렇게 기분안좋을 지는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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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ly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