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500만 화소 s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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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핸드폰 제조기업 삼성이 세계최초 500만 이라는 타이틀을 건 최초의 500만 화소폰이죠 500만임에도 불구하고 뭉개짐이 나타나고 광학줌은 안되고 카메라에서만 실망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라이브벨 또한 지원 안하고 벨소리는 작고 위뚜껑은 몇달만 쓰면 알아서 내려옵니다.. 키패드 벗겨짐은 심각하고 99만원이라는 초고가 가격에 멀티태스킹은 안되고. . . . 기본 구성품 또한 부실한거 같습니다. 요즘은 비싼 폰은 다 메모리 카드 껴서 주더군요. 이건 메모리카드 안껴서 줘서 정말 실망했다는 . . . 좋은점이라곤 1천 6백만 qvga tfd 컬러 ... 정말 써 본 핸드폰중 액정은 최강이였던거 같네요.. 광학줌에 멀티태스킹되고 기본구성품을 충실히 해서 나왔다면 제값다 했을텐데....너무 아쉬운 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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