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g-k6500 추천하고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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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pg-k6500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다른분들도 이 핸드폰을 사시려 고민중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핸드폰 디자인이 다들 아시겠지만 디카 형식으로 생겼죠? 굉장히 이뻐요..~~~ 외부 lcd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까끔하게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외부 lcd로 찍는것과 폴더를 열고 사진을 찍는것의 차이가 쫌 많이 난다는...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 쓰던 핸드폰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거는요... 벨소리를 용량 다찰때까지.. 몇가지고 넣을수 있다는게 맘에 들더라구요 현재 21개가 들어있다는... 쿨럭 화면도 대체적으로 굉장히 꺠끗하게 나오는 편이구요.. (밤에 불빛이 없으면.. 잘 안나와요.. 이건 어느 핸드폰이고 같은 현상인듯..) 또하나 맘에든것은.. 접사가. 꺠끗하게 잘 나와요... (현재 접사랜즈 잊어버림... 다시 구매 요망..) 현재까지 쓴 핸드폰 중에서는 ... 가장 맘에 드는 핸드폰 입니다. 김정은이 가지고 나온폰을 살까 이거살까? 고민하다.. 이것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 전혀 후회가 없어요.. mp3기능의 폰이라도 가지고 다니게 되면.. 후에 노래를 바꾸어줘야 하는데... 이게 무지 귀찮거든요.. 현재 mp3가 있지만.. 노래 바꾸기 귀찮아서. 안가지고 다닌다는... 이모저모 따져봤지만.. pg-k6500 강추 입니다. 물론 팬택&큐리텔의 제품중에.. 불량이 간혹가다. 있지만 물론 오래 사용하지 않았지만 불편은 못느낀다는... 팬택 &큐리텔이 현대 꺼 맞아요? 제가 걸리버 사용했을시에.. 걸리버만.. 2년 사용했었거든요.. 고장 물론 안남. 아주 튼튼했어요..~~~ 그럼 다들... 자신 핸드폰을... 잘 가꾸어주고 잘 아껴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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