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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rigjwwe9r0UNIMO_MULTIBOARD:Brd_Contents 지난 1월경 B100이 출시되자 마자 구매를 했었습니다.
비싼 가격에도 예약 까지 하면서 구매를 했었지요 ㅋㅋ
예전부터 DMB방송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서슴없이 휴대폰을 구매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용 한지 약 2달 정도 되어 가는 현재,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 방송 채널도 별로 안되고, 시험 방송이 대부분이지만, 6월인가 예정인 정식 방송 오픈이 기대될 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직가지는 사람들이 별로 많이 가지고 다니질 않아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대폰을 거내 놓고 방송을 볼 때면 일단, 주위 시선 집중 되서 우쭐해 지고요 ㅋㅋ
또 제 스스로 앞서 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휴대폰을 꺼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다만, 요즘엔 가격이 많이 다운이 되어서 좀 먼저 산 것이 아깝긴 하지만,
얼리어댑터(?)가 언래 다 그렇지 않습니까?ㅋㅋ
하여튼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약간은 튀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TV는 좋아하는데, TV 볼 시간이 없으신 분 들에게 강추합니다.
다만, 아직 까지는 볼만한 방송이 별로 없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직 지원되지 않는 곳도 많고, (동작역이랑 경기 노선에서 안되는 듯.. 기지국이 아직 없다나) 예전에 시티폰 처음 나왔을 때 처럼 시속 60k 인가 넘으면 방송이 끊기기 합니다.
이 점 감안하셔서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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